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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2 13:39:26
  • 최종수정2018.06.12 13:39:26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의 대표적 여름꽃인 꽃창포.

ⓒ 베어트리파크
[충북일보=세종] 6월 중순을 맞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 각종 여름꽃이 활짝 피었다.

우아한 자태의 꽃창포, 향나무 고사목을 타고 오르는 능소화 넝쿨, 소박하고 앙증맞은 병꽃나무 등이 대표적이다. 사진 찍기 명소인 장미터널에서는 이달 중순까지 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수목원측은 예상하고 있다.
ⓒ 베어트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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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