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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장애인복지관, 취약계층 위한 정신건강 업무협약 체결

  • 웹출고시간2018.06.12 13:09:41
  • 최종수정2018.06.12 13:09:41

진천군 보건소와 진천군 장애인 복지관이 장애인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상담 서비스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 진천군보건소
[충북일보=진천] 진천군보건소와 진천군장애인복지관은 12일 군 보건소에서 취약계층 정신건강 증진사업인 '맘~쏙~케어! Happy모아'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 보건소의 위탁을 받아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맘~쏙~케어! Happy모아' 프로그램은 앞으로 정신건강 고위험 군을 선별해 효과적인 치료연계를 할 수 있도록 장애인뿐만 아니라 저소득 및 한 부모 가정까지 수혜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의 추진으로 진천군 취약가구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정신건강 증진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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