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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함께하는 치매 예방···인지증진 프로그램 운영 '호응'

  • 웹출고시간2018.06.12 13:24:30
  • 최종수정2018.06.12 13:24:30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민간단체인 대전의 행복실버연구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몸·마음·머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은 민간단체인 행복실버 연구회와 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인지증진을 위해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진단을 받았거나 경도인지장애 및 7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등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4개 마을(동이면 현동. 안내면 서대리, 군서면 월전리, 옥천읍 귀화리)과 보건소에서 2개 팀을 구성해 13주간 운영된다.

교구를 활용한 인지증진 프로그램과 치매예방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2017년도에 40개소 지역(대전소재) 주민 1천20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지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효과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와 물품지원이 연구회가 모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산절감의 효과도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이다.

치매는 발병 후에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도인지저하인 경우 프로그램 참여 등 예방관리를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령인구가 많은 옥천군의 경우 효과성이 검증된 프로그램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며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옥천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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