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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6.12 10:55:58
  • 최종수정2018.06.12 10:55:58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아이와 노인이 더불어 함께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노인 동화 전문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은퇴 후 지역노인들이 새로운 도전으로 삶의 활력을 찾고, 보다 의미 있는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대상은 5060세대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이달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20차시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 예정이다.

전문 동화구연가를 강사로 초청해 아동문학의 이해와 동화구연의 교육적 가치, 좋은 동화 선정법, 창의적인 수업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수강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동의서를 구비해 레인보우영동도서관으로 방문 혹은 전화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평생학습팀(043-743-9600)에 문의하거나 영동군청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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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