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아동수당 사전 신청하세요'

오는 20일부터 사전 접수

  • 웹출고시간2018.06.12 13:10:23
  • 최종수정2018.06.12 13:10:27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올해 9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아동수당 지급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아동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만 6세 미만(0~71개월) 아동 1인당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아동보호자의 친족)은 아동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복지로 스마트폰 앱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아동수당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더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여야한다.

3인 가구 월1천170만원, 4인 가구 월 1천436만원, 5인 가구 1천968만원을 초과하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동수당 홈페이지(www.ihappy.or.kr)에 접속하면 소득인정액 간편계산기로 아동수당 수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수당은 매월 25일에 지급되며 첫 지급일은 추석 연휴로 인해 오는 9월 21일이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홍보에 최선을 다해 누락자 없이 대상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