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영 비루투오소 콘서트'

미래 클래식 거장들의 무대

  • 웹출고시간2018.06.11 17:34:31
  • 최종수정2018.06.11 17:34:31

청주시립교향악단 기획 공연 영 비루투오소 콘서트가 21일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

ⓒ 청주시립교향악단
[충북일보=청주] 미래의 클래식 거장을 만나 볼 수 있는 청주시립교향악단 기획 공연 '영 비루투오소 콘서트(Young Virtuoso Concert)'가 21일 오후 7시 30분에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지난 4월 전국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8명의 재능 있는 젊은 미래 음악가들과 협연 무대로 마련한 것이다. 비루투오소란 '덕이 있는'이라는 이탈리아어로, 예술이나 도덕에 상당한 지식이 있는 사람 또는 예술의 기교가 뛰어난 기악 연주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영비루투오소 콘서트는 이운복(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음악감독 겸 지휘자)씨의 객원 지휘로 청주시립교향악단과 8명의 학생들(플루트 황인경, 바이올린 남빈, 첼로 김민지, 트럼펫 박재민, 바이올린 김지민, 트리플 콘체르토 바이올린 윤혜원, 첼로 최아현, 피아노 송은채)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을 시작으로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283, 3악장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번호 64, 1악장, 생상스 첼로 협주곡 1번 가단조 작품번호 33, 3악장, 아르투니안 트럼펫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등을 협연하게 된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협연자들은 학생다운 패기와 전문가를 능가하는 연주로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운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