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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대 신용달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선정 '2018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

  • 웹출고시간2018.06.09 08:25:21
  • 최종수정2018.06.09 08:25:21

신용달 교수

[충북일보=영동] U1대학교 정보통신보안학과 신용달(56·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가 수여하는 '2018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8일 이 대학에 따르면 신 교수는 위조된 디지털 영상 검출 및 디지털 포렌식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정보보안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겨 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되어 온 대표적인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전 세계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등재하고 있다.

특히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는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는데, 신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MBO(Marquis Biographies Online)의 독점 액세스도 제공받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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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