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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공회의소 초대 회장에 이두식 이텍산업 대표

대전서 설립 국내최대 특장차 업체,2016년 세종 이전

  • 웹출고시간2018.05.27 13:55:37
  • 최종수정2018.05.27 13:55:37

이두식 초대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 세종상공회의소
[충북일보=세종]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분리된 세종상공회의소(세종상의)의 초대 회장으로 이두식(59) 이텍산업 대표가 선출됐다.

세종상의는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세종시 어진동 세종컨벤션센터 4층 중연회장에서 1회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회장단과 감사, 상임의원을 뽑았다.

참석 의원 만장일치 추대 형태로 회장이 된 이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세종상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홍익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지난 1994년 대전 유성구에서 이텍산업을 설립, 국내 최대 규모의 특장차(特裝車) 생산 업체로 키웠다.

2016년 2월에는 이텍산업을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로 이전했다.

세종상공회의소가 지난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1회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회장단과 감사, 상임의원을 뽑았다.

ⓒ 세종상공회의소
세종상의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내 기업체 수는 1만 2천여 개로, 지난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당시(6천640개)의 약 2배로 늘었다.

세종상의에 회비를 내는 기업은 300여 개다. 세종상의는 6월 중 소담동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총회의에서는 부회장 5명과 감사 2명, 상임의원 20명도 선출됐다.

◇ 부회장

△허용철 (한국콜마 사장) △이우형(페더럴모굴세종 대표) △김윤중(동양에이케이코리아 회장) △정태봉(유진통신공업 대표) △유완종(한화엘엔씨 상무)

◇감사

△서종우(리봄화장품 대표) △김태령(태림환경 대표)

◇상임의원

△강기태(케이앤케이 대표) △김명묵(대명연마 대표) △김성주(에스오 대표) △김세경(동양테이프 대표) △김영욱(한화에너지 상무) △김운태(국민은행 대전충남지역영업그룹 대표) △김종남(한화첨단소재 상무) △김훈태(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 △남윤제(에프에이 대표) △민인홍(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박상혁(세종첨단산업단지 대표) △박재필(동원유지 대표) △서춘길(세종에머슨 사장) △신인섭(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엄무용(SK바이오텍 공장장) △이선용(베어트리파크 대표) △이익희(유라테크 사장) △전응구(건축사무소 참 하우스 대표) △정대식(금성백조건설 사장) △조진호(한국유나이트제약 전무)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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