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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5.28 17:34:29
  • 최종수정2018.05.28 17:34:29
Q.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를 실시하는 선거는 무엇인가요?

A. 각 시·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시·도지사선거, 교육감선거, 비례대표시·도의원선거의 후보자를, 구·시·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구·시·군의 장 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대담·토론회를 개최합니다.

Q.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가 대담·토론회 초청 대상인가요?

A.

· 공직선거법에 따라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후보자를 초청하게 됩니다.

·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교육감 선거에서는 ①국회에 5명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②직전 대통령 선거,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지방의원 선거에서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③최근 4년 이내에 해당 선거구에서 실시된 대통령 선거,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해 10%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 ④언론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의 평균 지지율이 5% 이상인 후보자가 그 초청 대상입니다

· 비례대표시·도의원선거는 위 ①, ②의 기준에 해당하는 정당의 대표자가 지정한 후보자와 언론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의 평균 지지율이 5% 이상인 정당의 대표자가 지정한 후보자를 초청합니다.

<자료제공=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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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