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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5.16 17:08:07
  • 최종수정2018.05.16 17:08:07
[충북일보] 나트륨이차전지의 짧은 수명과 낮은 출력을 해결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충북대 정순영(공업화학과 석사 1년) 씨는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공업화학회 2018년 춘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정씨는 이번 학회에서 '다공성 금속화합물/탄소 일차원 복합구조체의 소듐이차전지 음극활물지 적용'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정씨는 리튬이차전지에 쓰이는 희소한 리튬자원을 대체하기 위해 최근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나트륨이차전지는 나트륨이온이 리튬이온에 비해 크기 때문에 활물질의 붕괴에 따른 짧은 수명과 확산속도 저하로 인한 낮은 출력특성을 해결하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 연구에서 다공성의 몰리브덴 이셀렌화물/탄소 복합나노섬유를 합성해 나트륨이차전지의 음극활물질로 적용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

이번 공업화학회 2018년 춘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는 248개의 구두발표와 1천590개의 포스터가 발표됐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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