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교대 미술과 졸업전시회 '인기'

9,700장 사진 모자이크화 등 작품다수

  • 웹출고시간2018.05.16 16:50:48
  • 최종수정2018.05.16 16:50:48

청주교대 미술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이 오는 26일까지 청주교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청주교대 미술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작품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청주교대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24명의 학생작품 6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학생들의 뛰어난 감각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어 프로작가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학생들의 작품중 자신을 꽃으로 비유하고 결혼한 남편을 소(牛)로 표현한 작품에서는 여성의 섬세한 면을 보여주고 있고 도시의 야경을 수묵화로 그린 작품에서는 고요함과 또 다른 감정을 끌어내고 있다.

유영(遊泳)이라는 작품을 내기 위해 학생들은 유명 사진작가를 찾아 자신만의 독특한 필감을 도출했고, 쉴휴(休)라는 작품에서는 작가의 고향을 9천700장의 사진을 촬영해 이를 모자이크로 표현한 작품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다의 고요함과 파도치는 모습을 그린 작품과 여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붓으로 그려낸 작품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건영 총장은 "학생들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독창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