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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어린이교통공원, 교육용 캐릭터와 포토존 설치

아이들에게 흥미 끌며 교육 효과 톡톡

  • 웹출고시간2018.05.16 11:26:13
  • 최종수정2018.05.16 11:26:13

새 단장을 마친 제천시어린이교통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사례중심 체험교육으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제천시어린이교통공원이 새 단장을 마쳤다.

시는 올해 어린이교통공원 내 교육용 캐릭터 2개소와 포토존 1개소를 설치했다.

설치된 캐릭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제 빈번히 발생하는 10대 유형 교통사고 사례 및 예방법과 승용차 탑승 시 지켜야 할 안전예절을 캐릭터로 표현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용 콘텐츠로 활용된다.

또한 실외교육장에 포토존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불어넣고 있다.

이경자 교통공원 강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활용으로 교통안전교육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어린이교통공원은 교통약자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중심으로 한 체험교육을 진행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227개 단체 5천276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연 5천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제천시 어린이교통공원 교육은 무료며 교육을 원하는 어린이집, 학교 및 단체에서는 교육 7일전까지 신청하면 체험할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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