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정부예산 확보에 전력

국·단장 및 실·과장 중심으로 전 공직자 노력

  • 웹출고시간2018.05.16 11:23:01
  • 최종수정2018.05.16 11:23:01
[충북일보=제천]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인용 부시장 주재로 2019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는 부시장 권한 대행 체제에서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 개최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시가 본격적인 전력에 나선 것이다.

보고회는 국·단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중 국비반영 가능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의 2019년 국비확보 대상사업 77건 중 반영가능사업 54건, 검토 중인 사업 14건, 미반영 예정사업 9건으로 나타났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상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며 "특히 문제 쟁점사업에 대해선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해 명확한 사업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이 자리에서 보고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시는 앞으로 정부예산 반영이 어려운 문제 쟁점사업을 중점으로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부시장이 직접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집중 어필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안 최종 확정시까지 전 공직자가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