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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충북, 최대 100㎜ 이상 강한 비… '봄 비' 무색

새벽에는 시간당 20㎜ 비 예보

  • 웹출고시간2018.05.15 17:43:33
  • 최종수정2018.05.15 17:43:33
[충북일보] 충북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16일 충북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려 18일까지 이어지겠다.

충북중남부 지역은 비가 16일 오후부터 17일 낮까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대, 18일 밤 대부분 그치겠다.

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와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시간당 2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6~17일 예상 강수량은 충북북부 40~100㎜, 충북중남부 20~70㎜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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