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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어린이집서 '보육교사가 두 살배기 원생 학대' 신고…경찰 수사

  • 웹출고시간2018.05.15 17:50:39
  • 최종수정2018.05.15 17:50:39
[충북일보] 청주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아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두 살배기 아이가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사실 확인에 나선 경찰은 최근 한 달간의 어린이집 CCTV를 확보, 학대 정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일부 CCTV에서는 교사가 아이를 잡고 흔드는 모습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 얼굴에 상처가 난 점을 수상히 여긴 부모는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하는 한편, 다른 피해 아동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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