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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5.16 18:09:56
  • 최종수정2018.05.16 18:09:56
Q. 투표용지에 게재하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A.

· 투표용지에는 선거명, 선관위 청인, 후보자 기호, 정당명(무소속인 경우에는 무소속 표기), 성명, 기표란, 투표관리관사인란, 일련번호를 인쇄합니다.

· 교육감선거 투표용지는 후보자 기호와 정당명이 없이 성명과 기표란을 가로로 배열하여 기초의원선거구 단위로 순환 배열해 작성하며, '교육감후보자는 정당이 추천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함께 인쇄합니다.

Q. 후보자가 사퇴한 경우 투표용지에 그 사퇴한 후보자가 표기되나요?

A.

· 후보자가 사퇴하거나 등록이 무효가 된 경우 투표용지에 그 기호, 정당명, 성명은 그대로 기재합니다.

· 사퇴나 등록무효 발생시기가 투표용지를 인쇄하기 전인 때에는 해당 후보자 기표란에 '사퇴' 또는 '등록무효'를 표기합니다.

· 사퇴나 등록무효가 투표용지를 인쇄한 후에 발생한 경우에는 투표용지에 '사퇴' 또는 '등록무효'를 표기하지 아니하나, 선거인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지역 투표소 입구에 '사퇴' 또는 '등록무효' 사실을 게시합니다.

<자료제공=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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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