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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9988건강보험 출시

'유병·고령자도 99세까지 팔팔하게'

  • 웹출고시간2018.05.02 17:40:22
  • 최종수정2018.05.02 17:40:22

농협생명과 청주농협, 한국건강관리협회 임직원들이 2일 '9988 NH건강보험' 출시 홍보를 하고 있다.

ⓒ 충북농협
[충북일보] NH농협생명충북총국은 유병자와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건강보험 신상품 '9988 NH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 연령과 건강상태에 따르 자유롭게 보장을 구성해 가입할 수 있다.

만 15~17세의 건강한 사람은 일반심사형, 40~80세의 만성질환자는 간편심사형으로 가입 가능하다.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원하는 유형을 골라 가입할 수 있고, 각각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주계약을 통해 심질환, 뇌혈관질환, 간·췌장질환, 폐질환 등 4대 주요 질병 수술비와 수술 동반 입원비가 보장된다.

모든 질병과 재해에 대해 수술 동반 입원비가 보장되며, 재해사망보험금은 3천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가입금액 1천만 원 기준 건강관리형을 선택하면 갱신형은 100세 갱신을 제외한 매 갱신 시 100만 원, 비갱신형은 80세에 200만 원읜 건강관리자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 유병자도 특약을 통해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와 생활지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수술분류표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이 지급되는 플러스 수술 특약 등 다른 갱신형 특약도 선택 가능하다.

김재국 충북총국장은 "이번 상품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유병자, 고령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라며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고객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생명 또는 전국 농협은행, 농·축협에 문의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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