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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18 17:28:38
  • 최종수정2018.04.18 17:46:12
[충북일보]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이 20~26일 다양한 상품 할인과 이벤트 행사를 한다.

L.pay(엘페이)로 20·40·60·100만 원이상 구매시 각각 롯데상품권 1·2·3·5만 원을 증정한다.

특히, 엘페이로 화장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닥스 핸드백·지갑 20~30%, 러브캣 퀼팅백·토트백 50% 품목할인전을 연다.

아웃도어·스포츠 유명브랜드 특집전에서는 아이더 반팔T 2만9천 원, 머렐 남·여 워커화 5만9천 원, 아디다스 캐주얼화 5만9천 원 등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2층 '톰보이·JJ지고트 봄 패션 제안' 행사장에서는 톰보이 기획상품 판매와 JJ지고트 이월상품을 할인(30~70%)판매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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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