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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18 17:35:24
  • 최종수정2018.04.18 17:35:29
[충북일보] 충북도가 올해 1분기 39억5천6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도는 지난 1~3월 수출실적을 18일 발표했다.

수출은 56억3천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

수입은 16억7천500만 달러로 10% 늘었다.

이번 수출 실적은 전국 3.95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난해 대비 증가율 기준으로는 전국 시·도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3월 무역수지는 지난 2009년 1월 이후 11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수출 국가별로 살펴보면 대만(-19.4%)을 제외하고 EU(68.1%), 홍콩(52.4%), 인도(44.4%), 아세안(30.3%), 일본(17.5%), 중국(8.7%) 등 전 국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 품목별로는 북미, 아시아 시장에서 완성차 업체의 판매 부진에 따른 자동차 부품산업(-29.8%) 및 섬유(-5.7%) 등은 감소했다.

태양광·신에너지(42.6%), 화장품(37.5%), 반도체(34.2%), 바이오(29.3%) 등의 수출은 증가했다.

도 관계자는 "1분기까지의 수출실적이 연간 목표의 25.6%를 달성해 올해 수출목표 달성이 희망적"이라며 "아세안, 인도 등에 대한 수출 다변화와 농수산물·식품, 바이오, 화장품 분야의 수출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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