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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냉면·김밥, 전국에서 가장 저렴

김치찌개백반·자장면·칼국수 전국보다 비싸
다소비 가공식품 구입비용, 대형마트 '가장 저렴'

  • 웹출고시간2018.04.16 18:03:44
  • 최종수정2018.04.16 18:03:44
[충북일보] 충북지역 주요 외식 품목 8개 중 5개 품목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16일 발표한 '3월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주요 외식비는 △냉면 7천 원 △비빔밥 6천571원 △삼겹살(200g) 1만1천800원 △삼계탕 1만1천857원 △김밥 1천857원 △김치찌개백만 6천429원 △자장면 5천 원 △칼국수 6천571원 등이다.

이 중 냉면, 비빔밥, 삼겹살(200g), 삼계탕, 김밥 가격은 전국 평균에 비해 각각 604원, 614원, 1천929원, 1천52원, 215원 낮았다.

특히 냉면과 김밥 가격은 전국 최저가를 기록했으며, 냉면의 경우 최고가인 서울(8천500원) 대비 17.6%(1천500원), 김밥의 경우 최고가인 대전(2천300원) 대비 19.3%(443원) 저렴했다.

반면 김치찌개백반, 자장면, 칼국수 가격은 전국 평균 보다 각각 118원, 111원, 115원 높았다.

전달 대비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김치찌개백반으로, 한 달 동안 2.3%(143원) 상승했고, 비빔밥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5%(285원) 오르며 1년 동안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달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13개로, △어묵(100g) 5.3% △즉석밥(100g) 4.0% △콜라(100ml) 3.2% △소주(100ml) 2.9% △설탕(100g) 2.6%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두부(100g) 6.5% △된장(100g) 4.6% △컵라면(100g) 2.8% △오렌지주스(100ml) 2.1% △햄(10g) 1.5% 등 13개 품목이다.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평균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 11만6천15원 △전통시장 11만8천261원 △SSM 12만4천677원 △백화점 13만1천801원 등으로, 대형마트가 전통시장, SSM, 백화점에 비해 각각 12.0%, 6.9%, 1.9% 저렴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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