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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금릉동, 청소년 자원봉사를 통한 홀로노인 돌봄 서비스

"홀로 노인 우리가 보살펴요"
학생 자원봉사자 2~3명이 1명의 홀로노인과 1년 동안 결연
주 1회 전화로 건강과 안부 살피고 월1회 가정방문해 집안청소와 말 벗돼 드리기
칠금중과 국원고 동참

  • 웹출고시간2018.04.16 15:08:18
  • 최종수정2018.04.16 15:08:18

충주시 칠금금릉동이 관내 홀로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소녀가 할머니를 만났을 때'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사진은 발대식장면.

ⓒ 칠금금릉동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칠금금릉동이 관내 홀로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소녀가 할머니를 만났을 때'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

'소녀가 할머니를 만났을 때'는 학생 자원봉사자 2~3명이 1명의 홀로노인과 1년 동안 결연을 통해 일주일에 한번 전화통화로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한 달에 한번 가정을 방문해 집안 청소도 하며 말벗이 되는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동의 비전인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 선포 1주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민·관·학 협업사업이다.

사업에는 칠금중학교와 국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 방문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게 된다.

동에서는 자원봉사자와 홀로노인 연계, 자원봉사 실적 관리 등의 행정지원을 한다.

동은 이번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최근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발대식에는 송진각 칠금중 교장, 조성남 국원고 교장, 이준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담당교사, 학생 등 3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성공과 성실한 봉사를 다짐했다.

김기홍 칠금금릉동장은 "자원봉사 일감을 찾아 주민센터를 찾는 학생들을 보고 사업을 착안했다"며 "이번 사업이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해 고독사와 자살 등 노인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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