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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15 16:10:15
  • 최종수정2018.04.15 16:10:36

어린이 음악극 아홉계곡의 보물이 청주 KBS 공개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청주문화재단
[충북일보=청주] 어린이 음악극 '아홉 계곡의 보물'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청주KBS 공개홀에서 열려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주시 미원면의 옥화구경과 방마루 전통 한지를 소재로 한 아홉 계곡의 보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청주시의 2017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제작됐으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본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음악극은 ㈜온몸뮤지컬컴퍼니의 한명일 대표가 연출·감독을, 신창렬씨가 OST 제작과 음악 감독을, 2017 KBS 국악대상 대상을 수상한 창작 음악그룹 그림 The 休가 연주팀으로 참여했다. 공연과 더불어, 원작 동화 아홉 계곡의 보물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작한 페이퍼토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홉 계곡의 보물은 장난기 많은 주인공 '마루'가 한지 갑옷을 입고 오백년 전 과거로 돌아가, 아홉 계곡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이야기 곳곳에 용이 나온다는 용소의 전설, 가마소뿔의 비운, 새색시 민담 등 옥화구경의 설화가 곳곳에 녹아있다.

음악극의 OST는 한 달여간의 녹음 및 마스터링 작업을 마친 후 다음달 발매할 예정이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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