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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15 13:08:29
  • 최종수정2018.04.15 13:08:29

도안면 노암 2리 백암 마을주민들이 농촌 현장포럼에 참여해 마을의 미래와 현안을 살피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증평읍 연탄3리 쇠마루마을 사전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주민주도의 상향식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인 '2018 농촌현장포럼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용강3리, 연탄3리, 남하2리, 죽리마을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 하고 있다.

농촌현장포럼은 전문가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4~5차례에 걸친 주민참여 토론과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마을의 유·무형 자원과 역량을 분석·진단하고 마을의 미래설계를 하는 주민주도형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7개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과 3개의 권역사업 등 총 10개의 농촌개발 사업을 발굴·추진해 마을의 자발적·상향식 발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농촌현장포럼을 추진한 10개 마을 중 7개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신규 사업에 선정돼 5억원을 확보했다.

2014년 사업을 추진한 통미마을(도안면 송정2리)은 2015년 농식품부 주관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있다.

군은 올해도 농촌현장포럼을 완료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하는 2020년 마을 만들기 종합개발 또는 자율개발 사업에 응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홍성열 군수는"마을 만들기의 기초가 되는 농촌현장포럼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마을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 해 나갈 방침이다"고 했다.

증평군은 농촌현장포럼 추진에 앞서 지난달 13일 충북대학교에서 농촌현장포럼 운영 마을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충북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 농촌현장포럼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증평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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