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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13 14:43:55
  • 최종수정2018.04.13 14:43:55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보건소가 봄철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유행이 우려된다며 어린이의 단체 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가량 발생하고,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감염이 20%를 차지하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 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다.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은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 실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준수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다른 사람과 접촉 금지 등이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6월과 10월~이듬해 1월에 환자 발생 건수가 증가한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최근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이 0세~9세 이하 어린이에서 발생이 높고, 당분간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는 환자 발생 시 전염 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중지하고,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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