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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현안림동, 과수농가 시름덜기 나서

우박피해 사과 직거래 연계 2일만에 150상자 판매

  • 웹출고시간2018.04.12 18:32:38
  • 최종수정2018.04.12 18:32:38

충주시 교현안림동이 과수농가의 시름덜기 위해 우박맞은 사과 팔아주기에 나서 150상자를 판매했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교현안림동이 과수농가의 시름덜기에 나서 농가에 미소를 선물하고 있다.

교현안림동은 지난 가을 우박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져 판매하지 못하고 보관 중인 농가의 사과 판매를 돕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시청 공무원과 주민들 간 직거래를 연계하고 있다.

판매가 3만~4만원대의 사과 1상자(15kg)를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동과 사과농가에서는 당초 50상자 내외 판매를 예상했으나 저렴한 가격과 정품에 뒤지지 않는 당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 이틀 만에 예상치를 훨씬 뛰어 넘은 150상자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예상 밖의 호응으로 동은 300상자 판매를 목표로 사과판매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치용 교현안림동장은 "우박사과 판매를 통해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항상 살피고 앞장서겠다"고 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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