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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12 19:59:35
  • 최종수정2018.04.12 19:59:35
[충북일보] 충북지역 경매시장에 '꽃샘추위'가 불어닥쳤다.

12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토지 경매는 300건이 진행돼 이 중 95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전월 대비 2.2%p 떨어진 31.7%에 그치며 1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평균 낙찰가율도 81.6%로 전월보다 2.8%p하락했다.

충북지역 토지 최다 응찰자 물건은 진천군 이월면 동성리 소재 밭 3천555㎡였다.

총 13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157%인 3억1천500만 원에 낙찰됐다.

주거시설 경매는 197건 중 48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24.4%로 지난해 10월 23.7%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30% 아래로 추락했다.

평균 낙찰가율은 70.6%로 전월 대비 8.6%p하락했다.

업무·상업시설 경매시장도 찬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총 110건 중 26건만 새 주인을 찾으며 낙찰률 23.6%, 평균 낙찰가율 54.4%에 그쳤다.

지난달에 비해선 각각 12.5%p, 7.6%p하락했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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