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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6.13선거 출정식 "文정권 독주 막겠다"

박경국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장 받아
"충청권 연합전선 구축해 승리하겠다" 다짐

  • 웹출고시간2018.04.12 19:53:37
  • 최종수정2018.04.12 19:53:43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이 12일 6·13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7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을 열고 "대한민국 전체를 좌파일변도로 몰고가는 문재인 정부를 이번 지방선거에서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지난번에 탄핵대선에서 탄생한 이 정권의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 이 4개 세력들이 연합한 그런 좌파연대 정권"이라며 "제가 제기하는 건 5공시대 색깔론이 아닌 본질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정부가 대한민국 체제를 사회주의 체제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며 "그게 헌법개정과 교육문제 또 사회, 경제문제에도 나타난다. 이번 선거 승패결정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국민들이 얼마나 투표장에 많이 가느냐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이날 박경국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17개 중 아직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호남을 제외한 14개 광역지자체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일일이 수여했다.

박경국 후보는 "충북은 내륙의 한 가운데 있다. 인구가 163만 밖에 안 되지만 충북에서 이겨야만 우리 당이 승리할 수 있다"며 "충북이 그만큼 우리 선거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저는 그 무거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제가 상대해야 할 여당 후보는 선거에서 한 번도 져 본적 없는 두 사람이 공천 받으려고 전쟁하고 있다"고 어필했다.

그러면서 "이웃 이인제 후보, 박성효 후보, 송아영 후보와 함께 충청권 연합전선을 구축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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