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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통사고로 쓰러진 보행자 구급차에 또 치여

50대 1차 택시에 치이고, 2차로 구급차에 또 치여

  • 웹출고시간2018.04.12 10:19:26
  • 최종수정2018.04.12 10:19:26
[충북일보=충주] 교통사고를 당하고 도로에 쓰러진 보행자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에 치이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20분께 충주시 문화동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A(50)씨가 택시에 치여 쓰러졌다.

하지만 A씨는 출동한 구급차 오른쪽 바퀴에 발목이 치이는 사고를 또 당했다.

경찰 조사 결과 출동한 구급대원 B씨가 사고 차량 앞으로 구급차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날이 어두워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1차 사고를 낸 택시 운전기사와 구급차를 운전한 구급대원을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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