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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수안보온천 시조문예축전 열려

14일오후2시 수안보상록호텔서
시조문학상 대상 김흥열 씨의 '월악산의 마애불'
전국시조백일장 금상 박준호 씨의 '수안보 벚꽃'
김영안 씨의 '수안보의 봄'
이태옥 씨의 '하루쯤' 공동수상

  • 웹출고시간2018.04.12 10:28:51
  • 최종수정2018.04.12 10:28:51
[충북일보=충주]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 정유지) 주최, 충주시조문학회(회장 임병웅) 주관 제5회 수안보온천 시조문예축전이 14일 오후2시 수안보상록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시조문예축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2부 5회 수안보온천시조문학상 시상식, 제3부 5회 수안보온천백일장 시상식, 제4부 충주시민과 함께 하는 어울림 시조 낭송 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수안보온천 시조문예축전 홍보대사' 인 트로트 가수 청이 씨가 김락기 시조시인이 작사한 대중가요 '수안보 연가'를 열창하고, 정여원 씨가 '사랑해요', 권오중 씨가 '그대를 사랑한 건', 바이올린리스트 유송희 양, 여량정혜 스님 등의 공연이 열린다. 또 특별출연으로 김은진 씨의 가무, 정대호 씨의 광대 등이 공연된다.

제5회 수안보온천시조문학상 대상은 김흥열 씨의 '월악산의 마애불'이, 본상은 진무현 씨의 '탄금호 석별', 김시화 씨의 '수안보 벚꽃', 한나라 씨의 '가을 수안보', 정용현 씨의 '수주팔봉', 왕나경 씨의 '수안보 꿩'이 각각 수상한다.

특별금상은 김숙선 씨의 '사월, 충주호 단상' 등 4명이, 신인상은 김갑제 씨의 '제비꽃' 등 13명이 당선의 영광과 함께 시조시인으로 등단하게 된다.

또 제5회 수안보온천전국시조백일장에서 시조시인 등단의 기회가 제공되는 일반부 금상은 박준호 씨의 '수안보 벚꽃', 김영안 씨의 '수안보의 봄', 이태옥 씨의 '하루쯤'이 공동수상한다.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이승민(청주 상당고 2) 군의 '수안보 벚꽃'이, 초등부 최우수상은 박종혁(수원 서평초 6)군의 '봄의 눈'이, 지도교사상은 방과 후 교사로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김경구 아동문학가(충주문협)가 수상한다.

정유지 이사장은 "천년 역사를 가진 우리민족 고유의 시가인 시조(時調)와 천년 온천수인 수안보온천의 만남은 고품격 문화코드의 천생연분"이라며 "수상작들은 시조세계화의 등불이 될 소중한 수안보온천의 문화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온천시조문학상 및 수안보온천전국시조백일장은 충주·수안보 지역만을 테마로 하여 신인(투고작 중 충주·수안보 지역 테마 작품 포함) 및 기성 시조시인들의 작품을 공모해 5년간 약 100여 편이 모였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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