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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08 16:27:26
  • 최종수정2018.04.08 16:44:18
[충북일보]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토론회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과 자유한국당 경대수(음성·진천·증평) 의원이 주최하고 충북연구원이 주관한다.

토론회에는 도내 국회의원들, 정부 관계 부처 관계자, 도와 도내 시·군 관계자,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성모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를 좌장으로 이두영 지방분권촉진센터장, 이선하 공주대 교수, 유정복 교통연구원 본부장, 윤정배 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관, 신민철 기재부 타당성심사과장, 이용욱 국토부 도로정책과장, 김희수 도 균형건설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조남건 충북연구원 공공투자분석 센터장은 '산업대동맥 중부고속도로 조기 확장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중부고속도로는 상습 지·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청주산업단지 등 85개 산업단지가 중부고속도로를 기반으로 조성됐고, 주변 기업체 수만 9천여 개에 달한다.

정부는 올해 서청주~증평 15.8㎞ 구간 확장 사업비 20억 원을 편성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공사 추진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을 지난 2월 시작했다. 2020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1년 착공할 계획이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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