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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04 17:59:49
  • 최종수정2018.04.04 17:59:49

청주영상위원회는 4일 락희호텔 등 4개 기업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청주영상위원회
[충북일보] 청주영상위원회는 영화, 드라마 제작사들의 로케이션 촬영 협조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체 및 단체들과 업무 협약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청주영상위원회는 4일 오후 3시 30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직지룸에서 라폼므현대뮤지엄(김선미 관장), 락희호텔(한석환 총지배인), 아띠랑스 연하(기경필 대표), 에어메이드(한황희 대표)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체는 향후 청주로 유치되는 영화, 드라마의 촬영 장소 제공과 정보 교류 및 행정·인력 지원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영상위는 2017년에도 관내 대학교와 교육지원청, 소방서, 병원, 호텔, 종교기관, 쇼핑몰 및 상인회 등 30개 기관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라폼므현대뮤지엄은 전시와 체험 학습을 병행하는 공간으로 촬영에 필요한 세팅이 되어있는 곳이며, 아띠랑스 연하는 작년에 기공하여 준공을 앞두고 있는 복합몰이다. 에어메이드는 드론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업체이며 락희호텔은 비즈니스호텔로 4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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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근자 충북지방조달청장

[충북일보] 우리 사회는 아직 여성들에게 관대하지 못하다. 직장 내에서도 여전히 '유리벽'은 존재한다. 국가기관 역시 마찬가지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면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여성들의 삶은 어쩌면 '혁명적 인생'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충북 진천 출신의 임근자 충북지방조달청장. 그를 만나 40년 공직생활의 궤적을 들여다보았다. 인터뷰 내내 웃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   ◇1979년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나. "체신부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제가 공무원이 되기를 바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공무원 시험에 응시해 만 19세에 임용됐다. 첫 발령지인 충북지방조달청에서 16년간 근무한 후 대전지방조달청을 거쳐 본청으로 갔다. 본청에서 사무관 승진 전(2004년)까지 근무한 뒤 2005년 충북청에서 1년간 관리과장을 맡았다. 본청으로 다시 돌아간 후 여성 최초로 감사담당관실에서 사무관으로 3년간 근무했다. 그 이후 고객지원팀, 구매총괄과, 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등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업무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승진 때만 열심히 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