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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출고시간2018.03.21 17:39:26
- 최종수정2018.03.21 17:39:26
청주상당경찰서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21일 상당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 청주상당경찰서두 기관은 21일 상당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아동학대 범죄 대응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사전지문등록 등 다양한 경찰서비스 제공, 아동범죄 예방 및 아동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한 각종 시책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체제 구축, 아동범죄 예방 치안활동 및 홍보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아동의 안전을 위해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이상수 청주상당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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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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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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