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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봄철 관광프로그램 본격 가동

코레일 레일시티투어, 관광인센티브 제공

  • 웹출고시간2018.03.19 13:01:18
  • 최종수정2018.03.19 13:01:42

제천의 주요 관광지인 청풍호 권역의 모노레일과 유람선 및 청풍문화재단지 전경.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본격적인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철도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전개한다.

시는 먼저 코레일과 연계해 열차 레일을 이용한 제천시티투어인 '에코힐링투어'를 운영한다.

열차 이용객 유치를 위해 추진된 이번 투어는 청량리역과 대전역에서 각각 기차를 타고 출발, 제천역 도착 후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청풍호모노레일, 청풍호유람선, 청풍문화재단지, 의림지(또는 역전한마음시장)를 둘러본다.

상품 가격은 4만3천원부터며 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관광지 입장료가 모두 포함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제천의 주요 관광지인 청풍호 권역의 모노레일과 유람선 및 청풍문화재단지 전경.

ⓒ 제천시
시는 기차와 시티투어버스를 연계한 레일시티투어를 통해 여행 코스, 운전 피로, 경비 부담 등으로 고민하는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 신청은 코레일 홈페이지 레일시티투어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기차 이용객들에게 제천 홍보를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운영하고 있는 제천시티투어도 코스가 새롭게 추가된다.

시는 제천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기존 3개 코스에 이웃 시·군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를 경유하는 1박2일 코스를 새롭게 추가해 총 4개 코스를 운영한다.

제천의 주요 관광지인 청풍호 권역의 모노레일과 유람선 및 청풍문화재단지 전경.

ⓒ 제천시
또한 단체 관람객 유치를 위해 외래 관광객 모객 및 제천투어 추진 여행사에 버스 1대당 30~5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SNS, 방송, 신문, 여행 잡지 등 각종 홍보매체의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고객 맞춤형 팸투어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외에도 4월 봄철 여행주간 운영, 신규 관광사업체 발굴 육성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 슬로시티 체험관광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관광프로그램과 청풍호 벚꽃축제 등을 통해 관광객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봄철 관광 특수효과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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