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농협, '소상공인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

소상공인육성자금과 노란우산공제 등 안내

  • 웹출고시간2018.03.13 16:55:38
  • 최종수정2018.03.13 16:55:38
[충북일보]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3일 충북농협 회의실에서 청주시 성화동 상가번영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금융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농협은 도 협약 저금리 대출인 '충북 소상공인육성자금' 2차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생계가 위협받을 경우, 가입기간과 연령에 관계없이 공제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는 노란우산공제를 소개하고, △절세혜택 △복리이자 △압류금지 △법률·세무 무료자문 등의 혜택을 설명했다.

이어 상인회 회원들은 민경욱 미소에니어 상담교육연구소 강사를 통해 '나는야 최고의 경영자, MOT로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청취했다.

신대순 농협은행 충북영업부장은 "경제 여건이 어렵지만 정책금융상품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소상공인육성자금' 2차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4개소(충주·제천·남부·혁신도시)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유행열 청와대 선임행정관

[충북일보]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2급 고위직이다. 충북의 모든 지자체에서 선출직을 제외한 2급 이상 고위직은 6~7명 정도에 그친다. 더욱이 청와대는 권부權府)의 핵심이다. 그래서 청와대 구성원들은 쉽게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 간혹 예민한 문제가 청와대의 공식 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창간 15주년을 맞은 본보가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인터뷰했다. 지역 출신의 유행열씨는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자치분권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다. 유 행정관은 인터뷰에 앞서 정무수석실의 양해를 얻었다고 했다.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안은 최대한 자제했다. 선거와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입장만 들었다. ◇청와대 근무 소감은.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국정 운영의 전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청와대인 만큼, 다른 부처에서 경험할 수 없는 사례와 지방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담당했나. "정무수석실 소속 자치분권비서관실에서 자치분권 업무를 맡았다. 자치분권 업무란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작업을 말한다. 중앙의 권한이 워낙 방대하고 강하기 때문에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일이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