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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학생들, 해외 화장품 박람회 두각

'코스메 도쿄' · '뷰티아시아' 연이어 참가
일본 2030 여성에 쇼킹반반쿠션 소개

  • 웹출고시간2018.03.13 17:54:25
  • 최종수정2018.03.13 17:54:25
[충북일보] 충북대 학생들이 해외에서 열리는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 대학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라벨영이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뷰티 아시아(Bueaut Asia)'에서 독특한 제품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보다 먼저 지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일본 최대 화장품 박람회 '2018 코스메도쿄'에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일본에서는 '쇼킹토너4탄', '쇼킹반반쿠션 블루에디션 21호 & 23호', '쇼킹소름앰플', '쇼킹헤어슬리핑크림'을 전시해 인기를 얻었다. 쇼킹반반쿠션은 파운데이션과 쿠션을 하나로 합친 신개념 쿠션으로 2030 일본 여성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싱가포르 센텍시티 뷰티아시아 박람회에는 충북대 학생들이 현지 시장 조사와 함께 협력업체 제품의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바이어 상담 자료 준비, 부스 설계 등 박람회 준비 전 과정에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쇼킹미스트 아이스워터', '쇼킹미스트 플라워워터', '쇼킹미스트 허니워터', '쇼킹헤어한방울앰플', '쇼킹바디스크럽' 등 5개 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로부터 흥미로운 제품으로 관심을 끌었다.

방문객들과 바이어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쇼킹헤어한방울앰플은 헤어촉매제 특허성분과 상피세포성장인자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영양성분과 보습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 손상 모발 사이사이에 부족한 단백질을 풍부하게 공급한다.

또한 무취의 고농축 앰플 제형으로 이루어져 헤어케어제품의 향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손상된 모발을 관리할 수 있다.

충북대 GTEP 관계자는 "쇼킹헤어한방울은 오일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터를 직접하는 방문객이 가장 많았을 만큼 인기가 좋았다"며 "싱가포르 현지의 판매처와 가격에 대한 문의가 잇따라 긍정적이고 직접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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