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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3.13 17:10:46
  • 최종수정2018.03.13 17:10:46

박성노씨

[충북일보=보은] 속리산관광협의회 11대 회장에 박성노(65)씨가 13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은 관광협의회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리산면 사내2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신임 박 회장은 "1970년 대 속리산은 초·중·고교의 수학여행 1번지였다"며 "말티재 명소화사업, 오리숲 복원사업 등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동참해 속리산 관광의 옛 명성을 회복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속리산관광협의회는 지난달 5일 개최한 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박성노 씨를 11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속리산관광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보은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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