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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운영돌입

공익사업, 시장형사업 등 1천여 명 노인 일자리 마련

  • 웹출고시간2018.03.13 11:41:20
  • 최종수정2018.03.13 11:41:20

지난 12일 오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이 진행되고 있다.

ⓒ 괴산군청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오후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발대식은 박기익 부군수와 김영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노인회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2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괴산군 노인복지관 등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한 공익사업 및 시장형사업 등의 추진으로 987명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9988 행복지키미사업 등 5개 사업을, 괴산군 노인복지관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은 1일 3시간, 주 2~3일, 월 30시간의 활동을 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월 27만 원의 수당이 지급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 노인일자리사업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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