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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직 단양군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단양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18.03.13 17:41:54
  • 최종수정2018.03.13 17:41:54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단양군의회 의원이 6.13 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단양] 더불어민주당 김광직(57) 단양군의회 의원이 13일 단양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단양을 만들기 위해 도전을 시작한다"라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자신을 믿음직한 일꾼, 바람직한 일꾼, 잘 준비된 일꾼이라고 밝힌 그는 △병원 걱정 없는 의료도시단양 △체험치유센터(Healing Center)와 극한체험스포츠(Extreme Sports)가 공존하는 관광도시단양 △미세먼지, 분진, 악취 없는 환경도시단양 △무장애도시( barrier free) 조성으로 사람이 주인인 복지도시단양 △원하는 교육을 평생 학습할 수 있는 교육도시단양 △혁신일자리와 공공부문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단양 △고부가 농산물 생산으로 소득이 증대하는 농업도시단양이란 비전과 정책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집권 여당의 힘으로 소수가 아닌 군민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단양을 만들겠다"며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단양 출생인 김 의원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부터 제7대 단양군의회 의원을 맡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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