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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새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민·관 합동점검으로 청소년 일탈행위 사전 차단

  • 웹출고시간2018.03.13 11:24:23
  • 최종수정2018.03.13 11:24:23

제천시가 제천경찰서와 민간단체, 시 담당자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과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활동으로 새학기 들뜬 분위기로 인해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흡연, 음주, 유해업소 출입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천경찰서와 민간단체, 시 담당자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3일과 오는 20일, 27일 등 3차례에 걸쳐 합동 점검에 나선다.

합동점검반은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 내 불법영업행위, 노래연습장, 소주방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 담배, 주류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유해 전단지 배포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선 관련 업소와 시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소년의 탈선 유혹이 많아지는 새학기를 맞아 지속적인 캠페인과 단속 실시로 건전한 학교생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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