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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3.12 17:48:21
  • 최종수정2018.03.12 17:48:21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특색 있는 도시경관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신축 건축물에 대한 통일성 있는 디자인과 채색효과로 명품 디자인시티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지난해 도시경관디자인 연구용역을 통해 군 대표 색채 안 60색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군은 관내 기관 및 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향후 공공건축물, 시설물, 일반건축물 등에 대표 색채 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가는 등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진천군은 화랑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올 6월 말까지 추진, 공원 내 태양광을 활용한 보안등을 설치해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간판개선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읍내리 4구 공구상가 거리 간판개선 시범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한다.

간판개선 사업은 기존 노후 된 간판 100개소를 정비하고 지역특성을 활용한 특화된 점포별 디자인 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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