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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SNS 시민기자 모집

맞춤형 콘텐츠 발굴로 시정 홍보에 기여

  • 웹출고시간2018.03.12 13:11:11
  • 최종수정2018.03.12 13:11:11

제천시가 지난해 운영한 'SNS 시민기자단'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개성 있는 콘텐츠로 시정 소식과 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릴 'SNS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

SNS 시민기자단은 시의 각종 소식들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관내 숨은 명소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게재해 제천을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블로그나 SNS 계정 등을 운영하며 사진과 동영상 촬영 등에 능통한 사람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제천시 홈페이지, 공식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채널에서 지원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lky83325@korea.kr)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2년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와 각종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연말 우수기자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SNS 시민기자단의 활약으로 시 대표블로그 활성화는 물론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와 국제음악영화제 등 대규모 행사의 성공 개최에 기여했다"며 "올해는 모집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콘텐츠 발굴에 대한 보상도 강화한 만큼 SNS를 통한 시정홍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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