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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통시장 활성화 온라인 판로 MOU 체결

전국 지자체 최초 공무원 온라인 복지몰에 '제천전통시장관' 구축·운영

  • 웹출고시간2018.03.12 17:54:10
  • 최종수정2018.03.12 17:54:10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관내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해 공무원 온라인 복지몰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통시장관'을 개설 운영한다.

시는 12일 오후 2시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이근규 제천시장, 이용일 이지웰페어(주) 부사장, 김진홍 제천시전통시장연합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제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판로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품판매가 오프라인으로 한정된 관내 전통시장이 온라인으로 확대되는 유통환경과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온라인 유통 플랫폼 제공자인 이지웰페어는 제천시 전통시장만을 위한 '제천 전통시장관'을 구축 운영하며 제천시와 전통시장연합회는 이를 유지 및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몰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매출 증대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웰페어가 운영하는 온라인 복지몰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 1천100여개 회원사 소속 150만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지포털 사이트다.

앞으로 회원 임직원들은 제휴기업이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지급한 복지포인트를 통해 제천 전통시장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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