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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3.11 17:08:16
  • 최종수정2018.03.11 17:08:16
[충북일보] 12일 충북지방은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영하 2도·청주 2도 등 영하 4~영상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충주 17도·청주 17도 등 16~19도로 큰 폭으로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31~80㎍/㎥)'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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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유행열 청와대 선임행정관

[충북일보]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2급 고위직이다. 충북의 모든 지자체에서 선출직을 제외한 2급 이상 고위직은 6~7명 정도에 그친다. 더욱이 청와대는 권부權府)의 핵심이다. 그래서 청와대 구성원들은 쉽게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 간혹 예민한 문제가 청와대의 공식 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창간 15주년을 맞은 본보가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인터뷰했다. 지역 출신의 유행열씨는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자치분권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다. 유 행정관은 인터뷰에 앞서 정무수석실의 양해를 얻었다고 했다.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안은 최대한 자제했다. 선거와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입장만 들었다. ◇청와대 근무 소감은.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국정 운영의 전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청와대인 만큼, 다른 부처에서 경험할 수 없는 사례와 지방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담당했나. "정무수석실 소속 자치분권비서관실에서 자치분권 업무를 맡았다. 자치분권 업무란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작업을 말한다. 중앙의 권한이 워낙 방대하고 강하기 때문에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일이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