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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3.11 15:29:01
  • 최종수정2018.03.11 15:29:01

충북의 첫 방송통신중학교가 지난 10일 개교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충북의 첫 방송통신중학교인 청주 주성중학교 부설방송통신중학교가 지난 10일 개교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입학식은 학교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 학교장 환영사, 입학 소감문, '샘 밴드' 축하공연, 교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월 31일 설립을 인가받은 주성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주성중학교의 기존 시설에 6천 만원을 들여 교무실과 교실 환경 등을 추가 구축했다.

올해 첫 신입생으로 50명(2학급)을 선발했다. 2020년에는 3개 학년 6학급 15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합격자의 연령 분포를 보면 60대 26명, 70대 24명으로 최연장자는 1943년생(76), 최연소자는 1951년생(68)이다.

교육과정은 정규 중학교 수업시간의 80%수준으로 3년 동안 연간 170일의 원격 수업과 21일의 출석 수업을 병행한다.

김보영 교장은 " 입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에 찬사와 지지를 보낸다."며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 지역의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청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충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두 곳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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