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6회 단양 교육장기 육상대회 성료

단양·제천 제47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대회도 겸해

  • 웹출고시간2018.03.11 15:10:26
  • 최종수정2018.03.11 15:10:26

제26회 교육장기 육상대회 및 제47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단양군 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이 우승기를 받고 있다.

ⓒ 단양교육지원청
[충북일보=단양]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단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지역 육상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6회 교육장기 육상대회 및 제47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단양군 대표선수 선발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양관내 초·중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육상 실력을 겨루고 소질과 재능이 있는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동시에 제47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단양군 육상대표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학교별 대표로 참가한 16개 교(초 11교, 중 5교) 학생들은 필드와 트랙종목에서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었다.

이번 육상대회 결과 남자초등부는 매포초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양초 준우승, 상진초가 3위를 차지했고 여자초등부도 매포초 우승, 단양초 준우승, 영춘초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어 남여중등부는 단양중이 남녀 우승을, 매포중과 단성중이 준우승, 영춘중과 소백산 중이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종목별로 우수한 선수는 제47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단양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제천교육지원청(도 제천시종합운동장에서 초·중학교 2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제47회 충북소년체전 시대표선발육상대회를 가졌다.

유경균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경기로 제천 육상의 도약이 되고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단양·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유행열 청와대 선임행정관

[충북일보]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2급 고위직이다. 충북의 모든 지자체에서 선출직을 제외한 2급 이상 고위직은 6~7명 정도에 그친다. 더욱이 청와대는 권부權府)의 핵심이다. 그래서 청와대 구성원들은 쉽게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 간혹 예민한 문제가 청와대의 공식 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창간 15주년을 맞은 본보가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인터뷰했다. 지역 출신의 유행열씨는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자치분권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다. 유 행정관은 인터뷰에 앞서 정무수석실의 양해를 얻었다고 했다.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안은 최대한 자제했다. 선거와 관련해서도 기본적인 입장만 들었다. ◇청와대 근무 소감은.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국정 운영의 전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청와대인 만큼, 다른 부처에서 경험할 수 없는 사례와 지방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담당했나. "정무수석실 소속 자치분권비서관실에서 자치분권 업무를 맡았다. 자치분권 업무란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작업을 말한다. 중앙의 권한이 워낙 방대하고 강하기 때문에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일이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