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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세종 문화예술회관서 29일 '주현미와 K-JAZZ' 콘서트

  • 웹출고시간2018.03.09 10:42:57
  • 최종수정2018.03.09 14:20:20
[충북일보=세종] 세종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주현미와 K-JAZZ' 콘서트가 3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조치원읍)에서 열린다.

트로트 가수 주현미는 이번 공연에서 '비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사람' '짝사랑' 등 자신의 히트곡과 '봄날은 간다'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정형화되지 않은 재즈풍으로 부를 예정이다. 재즈보컬 이경우, 필윤재즈밴드, 재즈피아니스트 이명건 등도 출연한다.

입장권(전석 1만 원)은 9일 예스 24(www.yes24.com)에서 예매가 시작됐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sj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4-850-054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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