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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소방복합치유센터 충북혁신도시 건립 요구 건의문 채택

  • 웹출고시간2018.03.05 18:13:04
  • 최종수정2018.03.05 18:13:04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의회(의장 안재덕)이 5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에서 충북 혁신도시 내에 소방복합치유센터를 건립해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날 건의문을 통해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북 혁신도시는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 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있어 전국 어느 곳에서나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다"고 했다.

또 "법무연수원, 국가기술표준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입주 해 있지만 종합병원 등 정주여건 부족으로 전국 혁신도시 중 공공기관 직원 이주 율이 최하위를 보이고 있다"며 "연인원 500만명 이상 방문하는 소방전문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혁신도시가 활성화되고 공공기관 직원 이주와 인구 유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 혁신도시는 소방공무원의 치료 및 재활전문 병원으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현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 센터가 입주해 있고 향후 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이전 하면 명실상부한 소방가족 특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군의회는 ··충북혁신도시 내에 소방가족 염원인 소방복합유치센터가 건립 될 수 있도록 중부 4군 군의회가 힘을 합쳐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충북 혁신도시는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에 걸쳐 조성됐다.

소방청은 이르면 2021년 소방관 전문 치료병원인 '소방복합치유센터' 개원을 추진 중이다.

한편 진천군의회 염정환의원 대표로 공동 발의한 이날 건의문은 국회와 대통령 비서실, 소방청 등에 보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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