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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2.25 14:34:14
  • 최종수정2018.02.25 14:34:14

세종시청 캐릭터.

ⓒ 세종시
◇ 4급 전보

▲균형발전국 문화체육과장 박종옥 ▲균형발전국 관광문화재과장 곽병창

◇ 4급 승진

▲시민안전국 안전정책과장 여상수 ▲행정복지국 교육지원과장 김택복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이현구

◇ 5급 전보

▲대변인실 안종수 ▲총무과 노희동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안상천, 이명훈 ▲시민안전국 안전정책과 김영인, 이준우, 송인호 ▲시민안전국 치수방재과 김희정 ▲균형발전국 행정도시지원과 박세진 ▲균형발전국 관광문화재과 송기선, 유재연 ▲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오성환 ▲행정복지국 여성아동청소년과 임숙종 ▲행정복지국 교육지원과 임재일, 이은수 ▲환경녹지국 도시청결과 신용선 ▲조치원읍 민원행정과장 염학영

◇ 5급 승진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실 박미애 ▲행정복지국 복지정책과 이상숙 ▲조치원읍 안전도시과장 장인철 ▲총무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강윤희

◇ 5급 승진요원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엄충섭 ▲시민안전국 안전정책과 임수열 ▲시민안전국 치수방재과 박한석 ▲균형발전국 문화체육과 이성용 ▲행정복지국 여성아동청소년과 홍은선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차하철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박용민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안은영 ▲건설교통국 건축과 이상근 ▲건설교통국 교통과 최차남 ▲건설교통국 토지정보과 이관형 ▲환경녹지국 도시청결과 박종현 ▲감사위원회 이희진, 강인덕 ▲동물위생시험소 방역위생과장 직무대리 손영민

◇ 6급 승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도학진, 이영미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실 김혜진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이민성 ▲균형발전국 청춘조치원과 최재학, 김시은 ▲행정복지국 복지정책과 우순정 ▲행정복지국 여성아동청소년과 강민정, 김선화 ▲행정복지국 노인보건장애인과 이은주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김민수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이화신 ▲건설교통국 건설도시과 송창화, 임종덕 ▲건설교통국 건축과 최병일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김영욱, 정창구 ▲의회사무처 이정희, 이현정 ▲동물위생시험소 김태평 ▲조치원읍 송순남, 홍순장 ▲아름동 심은경

◇ 7급 승진

▲균형발전국 윤영수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조선희 ▲시설관리사업소 강석진 ▲조치원읍 손지혜 ▲연기면 박인선 ▲아름동 조정미 ▲아름동 한연화 ▲고운동 강현정 ▲보람동 김혜진

◇ 8급 승진

▲균형발전국 행정도시지원과 김태석 ▲시설관리사업소 김선도 ▲조치원읍 김진희 ▲부강면 노은선 ▲금남면 윤대선 ▲아름동 윤석훈 ▲고운동 이진규

◇ 7급 신규

▲행정복지국 노인보건장애인과 조경환 ▲금남면 이단비

◇ 8급 신규

▲보건소 신예원, 신지혜

◇ 9급 신규

▲총무과 강문주 ▲조치원읍 서혜원 ▲금남면 강영민, 원유빈 ▲종촌동 장혜미 ▲보람동 박성영 ▲새롬동 양유림

◇ 지도사 신규

▲농업기술센터 임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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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