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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오전 8시 30분 간부회의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8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참석. 오후 3시 30분 평생학습원에서 열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연합위촉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낮 12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농업인단체 안전농사 기원제에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영동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참석.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19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주재.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2시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리는 기업체 투자협약식에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9시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이근규 제천시장=오후 2시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열리는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협약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1시30분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열리는 단양군자원봉사자 종합센터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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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