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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재생을 통한 장기발전전략 세미나 개최

26일 진천 조명희문학관
전문가 및 주민 100여 명 참석

  • 웹출고시간2018.02.22 15:21:10
  • 최종수정2018.02.22 15:21:19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조명희문학관에서 '지역재생을 통한 장기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에서 역점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겨냥해 진천군의 지역재생 추진 전략과 방향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보열 군 명품도시추진단장이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서 '진천군 도시재생 현황과 리뉴얼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진천군 장기발전전략'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김호철 한국도시재생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토론자로 △박동선 LH 도시재생계획단장 △변상천 충청북도 건축문화과장 △ 송복섭 한밭대 건축과 교수 △이왕건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센터장 △최용락 충북개발공사 부장 등이 참여하게 된다.

세미나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황재훈 지역재생연구소장, 이만형 충북대 기획처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정부에서 추진예정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군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구도심과 새로운 개발지역의 상생발전 모델을 제시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며 "지역주민들과 학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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